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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 기록하다

동구 × 기록하다

특별한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공간은 아닐지라도, 동구에는 시민들의 공동의 기억속에 자리한 공간 또한 산재되어 있습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추억이 얽힌 기억 속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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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뽕다리(미밋교) 학동
    지금의 방림교 자리에는 1970년대에 세운 ‘밋밋교’ 또는 ‘미밋교’라고 부르던 다리가 있었다. ‘밋밋교’ 또는 ‘미밋교’란 이름은 다리너머 방림동의 별칭을 딴 것인데, 들이라고 부르기도, 산이라고 부르기도 어색한 밋밋한 구릉지였던 데서 생긴 지명이었다. 밋밋교는 ‘뽕뽕다리’라고도 불렸는데, 다리의 상판이 구멍이 숭숭 뚫린 철판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현재의 방림교는 1980년대에 세워진 것이다.
    [ 사진출처 : 뽕뽕다리 @광주시청각자료실 ]
  • 천일극장 학동 71-3번지 일대
    지금의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정문 맞은편에 있었던 천일극장은 1958년 개관하였다. 400명 정도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었는데, 판자로 얼기설기 만든 ‘하꼬방’ 식으로 깔개를 깔고 앉아서 영화를 감상하였다고 한다. 개봉관, 재개봉관이 아닌 3상영관이었는데, 경영난에 허덕이다가 1975년에 문을 닫았다.
  • 학동시장 남문로 753번길 일대
    1970년 간행한 『광주통계연보』에 따르면 학동시장은 1955년 설치됐다고 한다. 광주시가 보유한 시영시장 중에 하나로 태어났는데, 1970년 광주시가 학동시장을 주식회사형태로 전화하고 시장매각을 추진하여 주식회사 학동시장이 새롭게 등장하였다. 그러나 남광주시장에 밀려 쇠퇴를 거듭하다가 1994년 폐업하였고, 그 자리에 종합상가형식의 정도프라자가 들어서게 되었다.
    [ 사진출처 : 학동시장 @광주시청각자료실 ]
  • 배고픈다리(홍림교) 동구 운림동 일대
    지원1동과 학운동 경계를 이루는 증심천 위에 위치한 ‘홍림교’는 일명 ‘배고픈다리’로 불린다. 이 이름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첫째, 다리를 짓는데 105푼이 들어 백오푼다리, 둘째 아치형의 다리모양이 홀쭉한 배고픈 배의 모양을 하고 있어서 배고픈다리,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무등산에서 땔감을 해온 뒤 이 다리 쯤 도착하면 배고픈 때가 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 사진출처 : 홍림교 @광주시청각자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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