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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 기록하다

동구 × 기록하다

동구에는 30년 이상 자리를 지키며 광주시민의 일상을 책임져온 오래된 가게들이 남아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구에서는 오래된 가게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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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4건 페이지 1/8

  • 전남의료기 상사 since 1946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4가 25 / 대표 김우평
    일제강점기 충장로에서 약방을 경영하던 김상순 씨가 해방후인 1946년 지금 자리에 전남의과기제작소를 개업했는데, 당시에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창업한 의료기기업체였다. 창업주인 김상순씨는 발명가로서 온도계와 체온계 개발하기도 하였다. 1966년 전남의료기상사로 개명하였고, 1991년 아들인 김우평씨가 대표자리를 물려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 한양모사 since 1960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35-1 / 대표 문양식·정운효
    문양식 대표는 부인인 정운효씨와 함께 부모님에 이어 2대째 ‘한양모사’를 운영하고 있다. 1980년대 충장로의 전성기에는 도매만 취급했는데 실을 감아주는 타래 4대를 두고, 전라남북도까지 납품했다고 한다. 현재는 소매업과 함께 고객들을 대상으로 뜨개질을 가르치고 있다.
  • 송월타월 (대흥상회) since 1964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69-5 / 대표 이형선
    창업주인 이정렬대표는 현재의 위치 앞에 1956년 대흥상회로 문을 열어 잡화물품을 취급하였다. 1964년 현재의 자리에 송월타월 대리점으로 입점하였는데, 전라남북도 1호점으로 모든 도매와 유통을 10년 이상 도맡아하였다. 1995년 이정렬대표의 다섯째 아들인 이형선 대표가 가업을 물려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백광당 since 1965 / 광주광역시 동구 구성로 168 / 대표 백근호·안이례
    백근호 대표는 1965년 백광당 시계점을 운영하기 시작하여 아내 안이례 대표를 만나 1974년경부터 두 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처음 시계점으로 시작했으나 세공공장을 갖추고 금은방까지 인수하고는 소매업까지 함께 겸했다고 한다. 1980년 백근호대표는 미국보석감정사자격 학원에 다니며 보석감정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다.
  • 도미패션 since 1965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17 / 대표 정옥순
    정옥순 대표는 광주경찰서 앞 중앙양장학원에 다니며 패션계에 입문, 1963년 김병길 대표가 운영하던 ‘테일러양장점’을 인수하고 1965년 ‘도미양장’으로 상호를 바꾸었다. 1980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고, 기성복으로 패션의 양상이 변화하는 가운데 정옥순대표는 여전히 맞춤패션을 고수하며 업을 이어가고 있다.
  • 이브자리 (충장로지점) since 1965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14-4 / 대표 김성남
    1960년 초, 화학섬유 이불인 밍크, 나일론 이불이 성행을 시작하던 시기 김용강 창업주는 ‘광금상사’라는 이름으로 이불산업에 뛰어들었다. 1980년대 후반 프랜차이즈 열풍이 불면서 ‘자미온’ 브랜드로, 1997년 ‘이브자리’로 브랜드를 바꾸고 이불 도소매를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성남대표가 아버지에 이어 2대째 운영하고 있다.
  • 청화직물 since 1968 / 대표 장청일
    장청일 대표는 1968년부터 청화양복점을 시작해서 양복의 직물을 판매하는 라사를 거쳐 지금의 청화직물을 꾸렸다. 시대가 변하면서 양복직물만 취급하는 것보다 품목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모든 직물을 취급하게 되었다고 한다. 맞춤옷 시절에 호황을 누리던 청화직물은 여전히 충장로의 자리 한켠을 지키고 있다.
  • 남양통닭 since 1969 / 광주 동구 충장로58번길 4 / 대표 이철환
    남양통닭은 1968년 충무로영양센터 분점 형태인 ‘남양영양센터’란 이름으로 출발, 1975년 외래어 사용금지법에 따라 ‘남양통닭’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72년 경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한 이철환대표는 2019년 7월에 큰 화재를 겪은 후 닭칼국수로 메뉴를 바꿔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유성양복점 since 1970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58번길 2 / 대표 김대용
    김대용 대표는 17세에 양복업에 입문해 60여년간 양복업에 종사한 충장로 양복업계의 산 증인이다. 충장로에서 재단사로 기술을 익혔으며, 1966년 유성양복점을 열었다. 기성복의 등장으로 하향세를 겪었지만, 여전히 유성양복점을 찾는 단골들을 위해 김대용대표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부영상회 since 1970 /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30 / 대표 최영권·박혜순
    부영상회는 충장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복집으로 최영권 대표가 어머니에 이어 2대째 한복집을 운영하고 있다. 1975년 박혜순 대표와 결혼하면서 한복을 본격적으로 짓기 시작하였고,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당시 광주를 대표해 전국 7곳의 한복업체들과 함께 한복을 제작해 전야제를 장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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