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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 산책하다

동구 × 산책하다

동구 인문산책길

동구에 산재해 있는 역사적, 문화적 자원들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엮어 우리지역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조성되었습니다.

무등산가는길

높낮이가 없다는 ‘무등(無等)’의 이름처럼 차별없는 세상을 위해 살았던 인물들과 장소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길

광주백범기념관(학동8거리·백화마을 터) → 무등산 입구 → 춘설헌 → 의재미술관 → 증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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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4건

  • 학동8거리와 백화마을 광주백범기념관, 동구 천변우로 599
    학동 8거리는 궁민구제를 위해 일제의 ‘광주 갱생지구 설계도’에 따라 건설된 곳으로, 사방으로 길을 낸 다음 그 사이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길을 내 8개의 골목을 만들고 도로, 우물, 하수구 등의 제반 시설을 완비하여 건설한 곳이다. 이 곳은 재개발로 사라져 현재는 아파트(학2마을)가 들어서 있다. 학동8거리 옆에 있었던 백화마을은 광복 직후 전라도에 내려온 백범 김구가 전재민들을 구제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방한칸 부엌한칸을 갖춘 주거시설로서 ‘말집’이라고 불렸다. 현재는 학동역사공원과 광주백범기념관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출처 학동8거리 ⓒ광주시청각자료실
  • 무등산
    역사적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산으로 인식되어 온 무등산(1,187m)은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무등산 정상 인근에 있는 돌기둥인 주상절리대는 2005년 천연기념물 제465호로 지정되었다. 산 곳곳에 김덕령 장군에 대한 전설이 많이 남아 있으며, 특산물로는 무등산 수박이 있다.
    사진출처 무등산
  • 춘설헌(春雪軒) 동구 증심사길 150-21
    광주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5호인 춘설헌은 당초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최원순이 요양의 목적으로 지어 ‘석아정’으로 이름 붙였고, 1936년 민족운동가인 오방 최흥종이 물려받아 ‘오방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해방 이후, 의재 허백련이 물려받아 낡은 집을 허물고 현재의 벽돌집을 지어 이름을 ‘춘설헌’으로 바꾸었다. 이후 춘설헌은 전통 남종화의 산실로 전국 각처에서 몰려든 문화계 인사들의 품격 놓은 살롱이 되었다.
    사진출처 춘설헌 ©최성욱작가
  • 증심사(證心寺) 동구 증심사길 177
    증심사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철감선사가 860년에 창건한 사찰로서,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 본사인 송광사(松廣寺)의 말사이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된 오백전(五百殿)과 대웅전·지장전(地藏殿)·비로전(毘盧殿)·적묵당(寂默堂)·종각·일주문·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오백전을 제외한 건물들은 최근에 지어진 것이다.
    사진출처 증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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