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상징
동구8보를 아시나요?
동구의 상징 동구 8보를 소개합니다.
동구의 매력을 대표할 수 있는 8가지 보물
Movie
동구 8보 홍보영상
- 제작기관 광주광역시 동구
- 재생시간 0분 40초
[동구8보] - 8가지보물 1. 충장로 패션, 음식점 등이 집중 돼 있는 ‘쇼핑문화 일번지’ 2. 충장축제 7080 추억을 소재로 한 도심의 길거리 축제 3. 동명동 카페거리 커피와 디저트가 유명한 개성 있는 카페들이 모여있는 거리 4. 5·18 민주광장 5·18민주화 운동 역사의 현장 5. 대인시장·남광주시장 대인시장 :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대인동의 전통시장 남광주시장 : 옛날 광주역이었던 곳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시장 6. 너릿재 벚꾳길 2.3km에 이르는 벚꽃과 수목이 울창한 치유의 숲 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의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는 세계적인 복합문화기관 8. 무등산국립공원 광주·전남의 진산이자 호남정맥의 중심 산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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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은 1972년 5월 22일 도립공원으로 지정돼 2013년 3월 4일 국립공원 제21호로 지정됐다. 전체면적 75.425㎢로 광주광역시(북구·동구)와 전라남도(담양·화순군)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1,187m의 무등산 최고봉인 천왕봉 일대는 서석대·입석대·규봉 등 수직 절리상의 암석이 석책을 두른 듯 치솟아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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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민주광장 1980년 5월 당시 전남도청은 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광주민주화운동의 현장이었다. 분수대를 연단으로 각종 집회를 개최하고 항쟁 의지를 불태웠던 곳으로 1996년부터 ‘5·18민주광장’으로 명명했다. 현재 광장에는 분수대, 상무관, 시계탑이 상징으로 남아있고 2005년에 건립된 민주의 종각에서는 5·18과 광복절에 타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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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충장축제 충장축제는 호남의 문화와 경제 중심지였던 충장로·금남로를 활성화시키고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2004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10월 동구 일원에서 7080 추억을 소재로 한 도심의 길거리 축제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6회 수상 등 19년 동안 전국 최대 길거리 문화예술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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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5년 11월 정식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민주평화교류원, 어린이문화원, 문화창조원, 문화정보원, 예술극장 등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거점시설로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창·제작센터, 라이브러리파크 등 혁신적인 공간에서는 전시·공연을 비롯해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시아 문화를 창작·체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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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동명동 카페거리 1970~90년대 동명동은 고급주택과 오래된 한옥들이 혼재돼 있는 부촌이었다. 그러다 주거문화가 아파트로 이동하면서 구도심 침체로 활력을 잃었다가 학원들이 동명동에 집중되면서 교육열이 높은 엄마들을 위한 독특하고 개성있는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카페거리가 조성됐다. 현재는 ‘동리단길(동명동+경리단길)’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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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너릿재 벚꽃길 너릿재 옛길은 1971년 너릿재 터널이 뚫리기 전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광주와 화순을 잇는 연결도로로 2011년 4월부터 벚꽃길로 조성했다. 그동안 차량통제, 순환산책로 조성, 편의시설 설치 등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쾌적한 너릿재 명품숲길로는 2012년 7월 재탄생했다. 위치는 선교동 너릿재 구도로(선교~너릿재 정상) 2.3㎞에 이르며 주차장을 겸비해 벚꽃과 수목이 울창한 치유의 숲으로 가족이 산책하기에 적합한 휴식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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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인·남광주시장 대인동에 자리한 전통시장인 ‘대인시장’은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시장으로 유명하다. 2008년 광주비엔날레의 ‘복덕방 프로젝트’를 통해 비어 있던 점포를 이용해 예술 작품을 전시한 것을 계기로 문화와 예술, 상권이 공존하는 시장으로 거듭났다. 남광주시장은 옛 남광주역이었던 곳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해산물과 채소가 홍수를 이루던 시장으로, 다른 곳에 비해 값이 싸고 싱싱해 횟집이 많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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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충장로 도매상 등의 상업이 중심이 되는 곳인 충장로는 광주 도심지 중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패션, 음식점 등이 집중돼 있어 ‘쇼핑문화 일번지’로 불릴 정도로 호남지역 최대 중심상권이다. 100억 원 규모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 중인 동구가 충장로와 금남(충금)지하상가를 지하와 지상을 잇는 입체 상가로 융합, 도심 상권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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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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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업데이트
-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