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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소개

광주의 명동

김덕령과 정충신의 혼과 기백이 숨쉬는 동네 광주의 ‘명동’,’월스트리트’ 충금동

일제시대 건물양식의 흔적이 남아있는 1960년대당시의 충장로3가 전경

도청에서 한국은행을 지나 동아은행에 이르는 도로 양편의 업무중심지역과
도청에서 광주우체국을 끼고 현대코아백화점에 이르는 상업지역으로 형성된 동네.
행정구역상으로 충장로와 금남로를 포함하고 있어 '광주의 명동',
'광주의 월스트리트'란 별칭으로 불리는 충금동.
대형백화점과 양복, 양장, 양품, 귀금속 가게가 줄지어 서있는 충장로는
계절에 따라 유행을 선도하는 멋쟁이들로 호들갑스럽게 차가 다니고 금남로는
도로 양편에 50여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몰려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다.
조선시대 광주읍성 안이던 이곳은 1911년 일본 상인 어곡흥장(魚谷興藏)이란 사람이 지금 산업은행 광주지점 건너편에 '염옥'이란 간판을 붙이고 일용잡화점을 차린 것이 효시이며 점차 본정통(本町通)이라 불리며 일본인 상가들이 조성되기 시작했다.
1987년 민자(民資)를 끌어들여 금남지하상가가 완공되면서 지하공간에 생긴 분수대가 새로운 만남의 광장이 됐지만 속칭 '우다방'이라고 불리며 연인들의 약속터로 이용되던 광주우체국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 이곳을 지나는 40∼50대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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